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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과 행복을 위하여

끄적이다/담아온 글

오도원공육사 2020. 3. 3. 22: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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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들 날 보고

외로운 존재라고 한다

내 곁엔 이렇게 넓은 바다가 있는데

 

-97년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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