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도원입니다.
건강과 행복을 위하여
홈
태그
방명록
끄적이다/담아온 글
글씨
오도원공육사
2020. 3. 3. 22:45
반응형
'네가 보고 싶다.'
이 글이 씨가 되어 뿌려지면
숨겨 놓은 이 내 마음,
어여뿐 꽃이 되어
네 발길 한번 돌려줄까.
글, 씨
-감성로봇
반응형
공유하기
게시글 관리
오도원입니다.
저작자표시
'
끄적이다
>
담아온 글
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오해에서 이해로, 당신에서 우리로
(0)
2020.03.14
사랑
(0)
2020.03.05
흉내
(0)
2020.03.03
섬
(0)
2020.03.03
여름날
(0)
2020.03.03
티스토리툴바
오도원입니다.
구독하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