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도원입니다.

건강과 행복을 위하여

끄적이다/시

불침번

오도원공육사 2020. 3. 2. 00:16
반응형

모두가 자는 깊은 밤

 

어둠밖에 없는 공간은 스산하다.

 

어둠을 바라보던 나는 그 이유를 알고싶다.

 

 

그때 문득,

 

내가 깨어있음으로 두발 뻗고 자고있는

 

소중한 사람들이 생각났다.

 

 

 

반응형

'끄적이다 > 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쉬는 시간  (0) 2020.03.02
고정문  (0) 2020.03.02
사랑  (0) 2020.03.02
거인  (0) 2020.03.02
조우  (0) 2020.03.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