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도원입니다.

건강과 행복을 위하여

끄적이다/시

오도원공육사 2020. 3. 3. 04: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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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쓰고

내가 읽고

내가 감탄하고

내가 부끄러워하고

내가 웃고

내가 운다.

 

시는

인생과 같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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